목릉시대 문인들의 일탈 체험과 문예 취 (알인71코너)

목릉시대 문인들의 일탈 체험과 문예 취 (알인71코너)
목릉시대 문인들의 일탈 체험과 문예 취 (알인7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신영주
출판사 / 판형 학자원 / 2016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3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목릉시대 문인들의 글쓰기에 대해 연구한 책이다. 16세기 시대상, 한양 도성의 발달과 외래 문물의 수용, 전란기의 경험, 문예 저변의 확장과 취의 성장 등의 배경을 바탕으로 목릉시대 문인들의 새로운 글쓰기에 대해 살펴본다.

 

목차

1. 머리말
2. 16세기 시대상-소외와 일탈의 변주

1) 도학의 경화와 소외ㆍ일탈의 발생
가) 소외의 발생과 일탈
나) 문예를 보는 왜곡된 시선들-완물상지론

2) 한양 도성의 발달과 외래 문물의 수용
가) 한양 도성의 발달
나) 외래문물 수용에 따라 변화된 국면들

3) 전란기의 경험과 그 이후-사의식의 전환

3. 문예 저변의 확장과 취의 성장
1) 사대부 신진 작가군의 등장
가) 유한처사들의 시주풍류와 낭만의 노래
나) 소외 지식인들의 낙척불우와 방달의 외침

2) 비주류 저층 문학의 성장
가) 여성 문학의 성장
나) 중인 문학의 성장과 천인의 문학 활동

3) 문예 흥취의 유희적 실천과 새로운 글쓰기
가) 문학 유희와 잡체시의 성행
나) 문학 전범의 탐색과 새로운 글쓰기

4. 맺음말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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