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저자 | 이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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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차이 / 2015년 1판8쇄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42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에 가까움
도서 설명
50만 독자가 열광한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후속편.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 우리나라에 소위 인문고전 읽기 붐을 일으켰던 저자는 전작의 실천편이자 심화편인 이번 신작을 통해 인문학의 본질은 ‘독서’나 ‘공부’가 아닌 ‘생각’에 있음을 밝히며,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공개한다.
책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인문학’이란 곧 ‘살아 있는 인문학’을 뜻한다. 책 속에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뜻한다. ‘먼저 백성들을 부유하게 해준 뒤에 인문학을 하게 해야 한다’('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처럼, ‘거부가 된 사람들은 모두 사물의 이치를 깨달은 자들이다’('사기')라던 사마천의 주장처럼, 이 책은 인문학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우리가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이로써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며,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실천적인 인문서이자 통찰이 가득한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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