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종말 이후 - 컨템퍼러리 미술과 역사의 울타리 (코너)

저자 | 아서 단토 (지은이) | 김광우 | 이성훈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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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미술문화 / 2006년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80*250 / 44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예술의 종말'론으로 유명한 아서 단토의 저서.
그는 <예술의 종말>에서 포스트모던이라는 용어가 오용되고 있음을 주장하면서 '동시대'라는 용어로 현대 예술의 방향을 설정했고 이는 이후 세계의 조류가 되었다.
예술철학에 중요한 화두가 됨에도 규모가 방대하고 문장이 난해해 번역이 쉽지 않았던 그의 글을 미학과 철학 전공자들이 공역했고 단토가 우리 나라 독자들을 위한 서문을 다시 달았다.
한국어판 서문 '예술의 종말과 미래'
1장 들어가는 말 : 모던, 포스트모던, 그리고 컨템퍼러리
2장 예술의 종말 이후 30년
3장 거대서사 그리고 비평의 원리들
4장 모더니즘과 순수미술의 비판: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역사적 비전
5장 미학에서 미술비평으로
6장 회화와 역사의 울타리 : 순수의 경과
7장 팝아트와 지나간 미래
8장 회화, 정치, 그리고 탈 역사적 미술
9장 모노크롬 미술의 역사적 미술관
10장 미술관과 갈망하는 수백만의 군중들
11장 역사의 양상들 : 가능성과 희극
역자해설: 단토의 예술철학 혹은 철학적 미술사 - 이성훈
아서 단토의 "예술의 종말 이후"에 관하여- 김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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