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바우어의 중세 이야기 1 (알역58코너)

저자 |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은이) | 이광일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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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이론과실천 / 2011년 초판 |
규격 / 쪽수 | 175*230 / 49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짜임새 있는 역사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소설 기법으로 세계사 읽기의 즐거움을 안겨준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계 중세 이야기.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1차 십자군 전쟁으로 막을 내린다. 콘스탄티누스와 십자군 전쟁 사이에는 수많은 사건과 전쟁과 왕과 영웅들이 있었다. 수잔 바우어는 서두르지 않고 역동적이고 박진감 가득한 시대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나간다.
단편적인 사실 기록으로 인해 과장되어 있거나 부풀어 있는 소문들을 바로잡고, 착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알아낸 역사적 진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체를 통해 재미있는 역사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하면서도 독자가 지루해하거나 지치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서양 시각의 세계사를 벗어나 동양과 서양이 함께 공존했던 역사를 재현한다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수잔 바우어는 한국, 중국, 일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수잔 바우어는 역사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독서 경험과 꾸준한 저술 활동을 통해 역사를 깊이 있는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단편적인 사실 기록으로 인해 과장되어 있거나 부풀어 있는 소문들을 바로잡고, 착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알아낸 역사적 진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체를 통해 재미있는 역사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하면서도 독자가 지루해하거나 지치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서양 시각의 세계사를 벗어나 동양과 서양이 함께 공존했던 역사를 재현한다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수잔 바우어는 한국, 중국, 일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수잔 바우어는 역사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독서 경험과 꾸준한 저술 활동을 통해 역사를 깊이 있는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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