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국번 가서 - 아들에게 보낸 수신학문 처세에 관한 편지 (아코너)

증국번 가서 - 아들에게 보낸 수신학문 처세에 관한 편지 (아코너)
증국번 가서 - 아들에게 보낸 수신학문 처세에 관한 편지 (아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증국번 (지은이) | 허권수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술이 / 2015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56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증국번전집(曾國藩全集)>에는, 각종 편지 5천여 통이 수록되어 있다. 그 가운데서 <가서(家書)>는 따로 편집해 두었는데, 모두 1,500여 통 정도 된다. <가서>만 해도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다 읽어 보기가 쉽지 않다. 중국에서도 내용이나 주제에 따라 선택해고 소형으로 편집해서 만든 책이 많이 나와 있다. <증국번가서>는,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번역본이 나와 널리 읽히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전혀 소개되지 않고 있다. 가서(家書) 가운데서 상당부분은, 청(淸)나라 정치·사회에 관한 내용이거나 태평천국 진압작전에 관한 내용 등이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꼭 읽을 필요가 없는 부분이 많다. 교훈적인 좋은 내용이 이런 내용들 때문에 가려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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