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인류 - 인류의 기원을 찾아나선 140년의 대탐사 (집38코너)

최초의 인류 - 인류의 기원을 찾아나선 140년의 대탐사 (집38코너)
최초의 인류 - 인류의 기원을 찾아나선 140년의 대탐사 (집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앤 기번스 (지은이) | 오숙은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뿌리와이파리 | 2008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51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3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 새책인데 표지 감싸는 커버(자켓)는 없음

도서 설명

지은이 앤 기번스는 인류 최초의 조상, 그 ‘잃어버린 고리’를 찾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벌이는 국제과학자들의 네 팀을 추적하면서 아프리카로 향한다. 철저한 조사와 생생한 1인칭 보고를 통해 거대한 경쟁의 저울에 놓인 화석사냥의 위험과 전망을 한 편의 탐정소설처럼 흡인력 있게 펼쳐 보여준다. 불손해 보이는 캘리포니아인인 팀 화이트는 에티오피아에서 440만 년 전에 살았던 영장류의 부분 뼈대를 발견했다. 프랑스 고생물학자 미셸 브뤼네는 인류의 탄생 시기를 700만 년 전까지 올려놓은 머리뼈를 차드에서 발견했다. 나머지 두 그룹, 동물학자 미브 리키가 이끄는 탐사대와 영국의 지질학자 마틴 픽퍼드와 그 파트너인 프랑스 고생물학자 브리지트 세뉘의 탐사대가 그들만의 주목할 만한 발견물로 이 경쟁에 끼어든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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