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말하는 식민지 조선 (알미32코너)

저자 | 최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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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민속원 / 2009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00 / 35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한국학계에서 종래의 식민지 연구는 주로 민족주의의 입장에서 독립운동사나 민족운동사가 중심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즉 민족을 사랑하는 감정으로 무장된 분야에서나 연구가 가능했던 만큼 총체적이고 균형 잡힌 연구 성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민족주의적 성향을 띠는 연구는 민족 감정을 주입하여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총체적이고 다가가적인 시각의 결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양장본]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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