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1894 - 14개의 주제로 보는 1894년의 조선 (알국7코너)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1894 - 14개의 주제로 보는 1894년의 조선 (알국7코너)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1894 - 14개의 주제로 보는 1894년의 조선 (알국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윌리엄 길모어 | 이복기 옮김
출판사 / 판형 살림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0 / 131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1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그들이 본 우리>총서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의 우리 모습이 그들의 '렌즈'에 포착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 이곳과 그곳의 자리를 이어주는 시리즈이다. 이 책은 1894년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이를 위한 짧은 안내서다.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1894>의 저자는 런던에서 태어난 서양인으로 한국 최초의 근대식 공립교육기관인 육영공원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행정, 관습, 언어, 종교, 결혼제도 등 14개 분류에 따라 정리한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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