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하드커버+자켓) - 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이 책은 한국의 사상과 밀접한 연관을 가질 수밖에 없는 중국의 고대사상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조명하였다. 이 책은 전통적인 의미로의 중국의 고대철학을 역사적으로 다룬 것은 아니다. 동북아시아 철학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주제들이 지닌 원형적인 사상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세계적인 의미,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오늘날까지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