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의 역사와 지명이야기 (알미32코너)

영등포의 역사와 지명이야기 (알미32코너)
영등포의 역사와 지명이야기 (알미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민긍기 지음
출판사 / 판형 국학자료원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71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에 속해 있는 9개 법정동의 유래와 그 지명의 유래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저자는 20여 년간을 산 영등포 지역에 대한 관심이 여러 의문으로 이어져 연구하다,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도성 밖 10리까지를 서울이라고 했다는데 도성 밖 10리를 훌쩍 뛰어넘은 곳에 위치한 영등포가 언제부터 서울이 되었는지, 영등포는 본래 시흥군에 속해 있었다는데 영등포를 영등포라 부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름대로 풀어보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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