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동아시아의 번역과 기독교 문서선교 (집22코너)

19세기 동아시아의 번역과 기독교 문서선교 (집22코너)
19세기 동아시아의 번역과 기독교 문서선교 (집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순방
출판사 / 판형 숭실대학교출판부(SSUPRESS)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20쪽
정가 / 판매가 19,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10년도 한국연구재단 인문저술지원사업의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집필하게 되었으며, 2부 12장 38만자, 420쪽의 편폭으로 근대 동아시아에서 창작 번역된 中文基督敎小說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였다.

이 책에는 근대의 동아시아에서 활동했던 윌리엄 밀네, 윌리엄 마틴, 그리휘트 존, 존 알렌, 티모티 리차드, 플랭클린 올링거, 사무엘 마펫 등 걸출한 선교사 작가들과 야스카와 토루(安川亨), 와타나베 온(渡部溫), 노병선, 陳春生 등 현지인 작가들의 기독교소설의 창작과 번역활동에 대해 전면적인 탐구를 진행하여 동아시아의 근대화에 기여한 이들의 선구적인 활동을 새롭게 조명해 보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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