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 새책

'중용'에 담긴 지혜와 의미를 소설 형식을 통해 배우는 신개념 인문서. ‘사람을 묻다’, ‘삶을 묻다’, ‘일을 묻다’라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중용'의 해당 내용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삶을 단순하게 만들고, 타인에게 리더십을 보이며, 근본적으로 나 자신을 바꾸는 힘을 '중용'에서 찾고 있는 이 책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살아남고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당당히 제 몫을 하기 위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처세서이자 교양서이며 인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