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역습 - 일본의 농촌은 보물산이다 (생4코너)

농촌의 역습 - 일본의 농촌은 보물산이다 (생4코너)
농촌의 역습 - 일본의 농촌은 보물산이다 (생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소네하라 히사시 (지은이) | 제갈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쿵푸컬렉티브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50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CNN, BBC, 월스트리트저널, 미국 환경부 격찬. 농촌의 자원과 도시의 필요를 연결하는 도농교류로 100조원·100만명 고용창출 소셜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 일본 야마나시의 신화같은 사례가 담겨져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산 방식, 소비 방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방식이 모두 변화하는 게 6차 산업화 시대의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비즈니스해왔던 방식과 지금부터 우리가 하게 될 비즈니스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게 되는지 생생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1장 - 나의 농촌창업 이야기 2장 - 한계집락으로 사람을 불러 들여라 3장 - 사람을 불러들이고 시스템을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다 4장 - 라이프 스타일과 인생을 개간하다 5장 - 야마나시에서 일본을 다시 살리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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