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 고조선 연구와 상식의 몰락 그리고 역사의 상실 (역91코너)

저자 | 김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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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357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강단.진보.재야사학이 협잡하여 중국 '동북공정'에 팔아먹은 우리 고대사.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로 신랄히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를 비판했던 저자가 다시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을 통해 강단사학은 물론 진보.재야사학계의 심각한 고대사 왜곡 문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전작에서 보여준 학문적 상식과 과학의 틀을 그대로 가져와 진보.재야사학계를 대표하는 이이화와 강만길, 박노자, 이덕일, <역사비평>, 경향신문,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등이 어떻게 중국 동북공정에 복무하는지 윤내현 교수의 주요 논문을 통해 그 진실을 추적한다. 놀랍게도 이들은 하나같이 윤내현 교수에 의해 무참히 깨진 논쟁들을 다시 살려와 반복하는가 하면 아예 침묵으로 일관한다. 심지어 이들 엉터리 사학자들은 학문적 논쟁을 무시하고 윤 교수를 학교에서 쫓아낼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고조선의 연구와 상식의 몰락을 그리고 있다. 2장에서는 일제시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조선 연구를 식민사학과 주류 강단고대사학의 소고조선론과 민족사학의 대고조선론으로 대별하여 살펴본다. 3장에서는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에 대한 표절 시비 문제를 다룬다. 4장에서는 <코리안 루트를 찾아서>를 펴낸 경향신문과 이형구의 관계, 그리고 재야사학계의 현주소를 가늠하고, 5장에서 저자는 고조선의 심리학을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 저자는 윤내현을 어둠 속에 빛나는 상식의 빛으로 숭앙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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