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 인권의 높이를 보여주는 (알작57코너)

노동법 - 인권의 높이를 보여주는 (알작57코너)
노동법 - 인권의 높이를 보여주는 (알작5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문재훈
출판사 / 판형 삶창(삶이보이는창)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 (작은책 크기) / 167쪽
정가 / 판매가 7,000원 / 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인데 뒷표지와 속지 1장 끝선에 작게 물얼룩 살짝 묻음

도서 설명

이번에 선보이는 ‘삶창문고-노동’의 간행물은 총 3권으로 한국노동운동사와 노동법을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친절하게 풀어놓았다. <노동법>은 노동자와 사용자, 그리고 예비 노동자들 누구나 상식과 교양으로 알아야 할 노동법에 대해 알기 쉽게 풀었다. 저자인 문재훈은 구로 공단에 위치한 ‘서울남부노동법률상담센터’에서 15년째 노동 상담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해고 노동자, 비정규 여성노동자 그리고 투쟁 중인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노동운동가로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노동법은 노동자로서 당연히 알고 그 권리를 찾아야 하는 인권의 최저 기준이다.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과 함께한 세월만큼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노동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청소년, 노동자, 사용자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법률 용어의 사용을 최소화했고 노동 상담의 사례와 참고 사항 등을 곳곳에 넣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노동법을 위한 교재와 노동법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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