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 유고 (1875년 초-1876년 봄) - 책세상 니체전집 6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 유고 (1875년 초-1876년 봄) - 책세상 니체전집 6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 유고 (1875년 초-1876년 봄) - 책세상 니체전집 6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최문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책세상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86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니체전집 6권으로, 바그너를 중심에 두고 그의 발전 단계, 다양한 작품의 의미 등을 살펴보는 한편 철학, 역사학, 예술 등 여러 부문의 현재 상황을 비판했던 니체의 유고들을 모았다. 니체는 무엇보다 근대에 대한 비판과 극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따라서 고귀한 순수로의 회귀를 염원했고, 바그너에게서 근대 극복의 가능성을 찾고자 했다. 물질만능주의와 극단적 이기주의라는 '타락한 공기'에 짓눌려 있는 우리에게 삶의 지향점으로서 순수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는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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