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축제를 위하여 - 릴케 문학선 1 (알집66코너)

저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문현미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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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민음사 / 2001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40*210 (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26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이 선집은 릴케의 방대한 작품 중에서 중요 작품과 문헌학적 가치가 있는 작품을 선별해 번역한 것으로 본 대학 교수였던 구기성씨가 선별 작업을 담당했다.
독일어 원문을 최대한 충실히 살려내는 데 방점을 두어 가급적 직역을 선보이고 있으나 의미 전달을 위해 종종 의역을 보이기도 했다. 1966년 인젤 출판사에서 출간한 <릴케 전집>(총 4권)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나의 축제를 위하여>는 제일시집에 실린 초기 시들을 수록한 것으로 대체로 사랑에 대한 희구와 종교적인 감수성, 자연풍경에 대한 경의 등을 노래한 작품들이다.
릴케는 자신의 초기 작품을 가리켜 "감각의 미숙함" 때문에 "가장 형편없고, 비개성적인 것만을 모아놓은 꼴"이라고 폄하했지만 역설적으로 이 초기 작들은 릴케의 후기 작품세계를 통찰하는 데 가장 좋은 단서로 평가받는다. ※ 책 앞머리에는 릴케와 관련된 도시 풍경 및 유품, 시집의 표지 등을 사진에 담아 5~6 페이지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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