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회화사 - 조토에서 세잔까지 (미24코너)

저자 | 마이클 리비 | 양정무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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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시공사 / 2000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40*210 (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33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서양 미술사에서 조토(Giotto di Bondone, 1267년경~1337)는 르네상스 회화의 출발점이다. 그는 평면의 화판 위에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었던, 이 책의 지은이의 표현에 따르면 '창조력과 함께 개성을 지닌' 최초의 화가였다. 세잔(Paul Ce'zanne, 1839~1906)은 조토 이후 몇 백년 동안 서양 회화사에서 지속되어 왔던 '눈에 보인 사물을 전통적으로 바라보고 기록하는 방식'에서 벗어난 최초의 화가였다.
그는 '현대미술의 선구자'가 되었다. 말하자면 이 책은 르네상스에서 현대미술 직전까지의 서양 회화사이다. 이 시기 서양 미술의 중심은 단연 회화에 있었다. 옮긴이는 대가들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도 비중있게 다루고 있으며 초상화 분야를 크게 부각시켰다는 점 등을 들어 이 책의 미술사학적 균형 감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작가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말로 길게 풀어내는 쪽보다 도판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쪽을 택했다. 331쪽 분량의 책에 수록되어 있는 도판이 무려 549점. 모두 원색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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