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는 말은 무신론자나 하는 말입니다 - 요하네스 라우가 들려주는 그리스도인의 소명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는 말은 무신론자나 하는 말입니다 - 요하네스 라우가 들려주는 그리스도인의 소명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는 말은 무신론자나 하는 말입니다 - 요하네스 라우가 들려주는 그리스도인의 소명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요하네스 라우 (지은이) | 박규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살림 / 2008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00 / 268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을 역임한 고(故) 요하네스 라우의 설교집이다. 요하네스 라우는 ‘독일 국민이 뽑은 10대 현인’에 선정되기도 했을 만큼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라우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각별한 관계를 계속해왔고, 재임 중이던 2002년에는 서울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요하네스 라우가 독일 교회대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남긴 설교를 비롯해 그가 평생 동안 남긴 묵상, 기고문 등 20편을 추렸다. 정치 지도자이자 교회 지도자로서 “하나님과 세상을 대화하게 한” 요하네스 라우의 고민과 통찰을 살펴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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