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의 패자와 책사들 (역67코너)

춘추전국의 패자와 책사들 (역67코너)
춘추전국의 패자와 책사들 (역6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인수
출판사 / 판형 석필 / 200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03쪽
정가 / 판매가 8,500원 / 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없이 상태 좋음

도서 설명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는 사회 기강이 해이해지고 정치 질서가 무너졌던 혼란의 시기이자 기회의 시대였다. 패업 달성의 대업을 꿈꾸는 제후들의 야심과 욕망, 그리고 그들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포부를 펼치고자 했던 수많은 권신과 재사들의 도전과 좌절이 끊임없이 명멸했던 장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활약했던 영웅과 패자 24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은이는 춘추시대 첫 패자에 오른 제나라 환공에서부터 시작하여 중국 최초로 통일 제국을 이룬 진시황에 이르기까지 중원을 재패하기 위해 싸웠던 여러 제후들과 오(吳)의 부국강병을 주도한 오자서와 손무, 월(越)나라 왕 구천의 와신상담을 독려한 범려 등 그들을 뒷받침 했던 유명한 책사들을 통해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쉬운 문체로 풀어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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