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말하다 - 무엇이 나를 인간답게 만드는가

저자 | 라르스 스벤젠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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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엘도라도 / 2015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2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자유란 과연 무엇이며 진정한 자유의 실현을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나는 정말로 자유로운가?” 저자인 라르스 스벤젠 교수가 하필이면 지금 이 시점에서 ‘자유’라는 테마를 들고 나온 까닭이 여기에 있다.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공교롭게도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통제와 억압을 받고 있다.
그동안 삶의 다양한 요소를 철학적 사유와 실천의 어젠다로 확장시켜온 그가 이번에는 “자연법칙과 사회계약에 의해 수동적으로 부여받은 자유가 아니라 개인이 능동적으로 부여한 자유, 즉 자신에게 진실로 중요한 것들을 위해 스스로 헌신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참된 자유”라고 역설한다. 형이상학·정치학·윤리학을 넘나들며 개인의 권리와 행복을 위한 자유로운 삶의 조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죽음이란 무엇인가(DEATH)》와 《삶이란 무엇인가(LIFE)》《불멸에 관하여(IMMORTAL)》에 이은 ‘삶을 위한 인문학(Humanities for Life)’ 시리즈의 네 번째 타이틀로, ‘정의(JUSTICE)’와 더불어 자유민주주의의 두 커다란 기둥인 ‘자유(FREEDOM)’를 오늘날 가장 뜨겁게 논쟁해야 할 주제로 올려놓으면서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들에 관해 심도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삶의 다양한 요소를 철학적 사유와 실천의 어젠다로 확장시켜온 그가 이번에는 “자연법칙과 사회계약에 의해 수동적으로 부여받은 자유가 아니라 개인이 능동적으로 부여한 자유, 즉 자신에게 진실로 중요한 것들을 위해 스스로 헌신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참된 자유”라고 역설한다. 형이상학·정치학·윤리학을 넘나들며 개인의 권리와 행복을 위한 자유로운 삶의 조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죽음이란 무엇인가(DEATH)》와 《삶이란 무엇인가(LIFE)》《불멸에 관하여(IMMORTAL)》에 이은 ‘삶을 위한 인문학(Humanities for Life)’ 시리즈의 네 번째 타이틀로, ‘정의(JUSTICE)’와 더불어 자유민주주의의 두 커다란 기둥인 ‘자유(FREEDOM)’를 오늘날 가장 뜨겁게 논쟁해야 할 주제로 올려놓으면서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들에 관해 심도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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