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펜스 하우스 - 책 마을에서 길을 잃다 (알집56코너)

저자 | 폴 콜린스 (지은이) | 홍한별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양철북 / 2011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1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잊힌 것들에 대한 따뜻한 기록자, 폴 콜린스의 대표작. 생애 첫 원고 <밴버드의 어리석음>을 막 탈고한 작가 폴 콜린스는 돌이 갓 지난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영국의 헌책마을 헤이온와이에 정착한다. 그곳에서 그는 헌책마을의 설립자인 리처드 부스를 만나 엄청난 책들로 뒤덮인 헌책방에서 미국 문학책을 분류하는 작업을 맡게 된다.
책들의 종착지에서 책의 마지막 운명을 다루는 일은 새내기 작가였던 폴 콜린스에게 책이란 무엇이며,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한때 누군가의 꿈과 열정의 결정체였으나 지금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잊힌 책들에 대해 그는 연민과 애정을 느낀다.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 속 큰 고리들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열망과 성공과 실패, 사연들이 숨겨져 있기에….
지금까지 한국에 출간된 폴 콜린스의 책은 모두 4권이다. 개인의 서사와 역사적 사실을 겹쳐서 서술하는 독특한 글쓰기 방식 때문에 그의 책은 역사서이자 체험기이며, 비밀을 밝혀가는 추리극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식스펜스 하우스>는 폴 콜린스의 작품들 가운데 '작가'로서 폴 콜린스의 생각과 가치관을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 책과 더불어 살아온 인생과 함께 헤이온와이에서 만난 책들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폴 콜린스의 대표작으로서 2003년에 출간되어 미국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책들의 종착지에서 책의 마지막 운명을 다루는 일은 새내기 작가였던 폴 콜린스에게 책이란 무엇이며,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한때 누군가의 꿈과 열정의 결정체였으나 지금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잊힌 책들에 대해 그는 연민과 애정을 느낀다.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 속 큰 고리들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열망과 성공과 실패, 사연들이 숨겨져 있기에….
지금까지 한국에 출간된 폴 콜린스의 책은 모두 4권이다. 개인의 서사와 역사적 사실을 겹쳐서 서술하는 독특한 글쓰기 방식 때문에 그의 책은 역사서이자 체험기이며, 비밀을 밝혀가는 추리극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식스펜스 하우스>는 폴 콜린스의 작품들 가운데 '작가'로서 폴 콜린스의 생각과 가치관을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 책과 더불어 살아온 인생과 함께 헤이온와이에서 만난 책들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폴 콜린스의 대표작으로서 2003년에 출간되어 미국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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