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영어이야기

저자 |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 김대웅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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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11년 초판4쇄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27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신화 이야기를 통해 영어 내공을 높여주는 새로운 교양서.
오늘날 영어 속에 숨어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헬레니즘 문화라는 거대한 교양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발음은 ‘한국식’이더라도 반기문 총장 같은 고급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남과 다른 세련된 영어 에세이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으면서 저절로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길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SF 마니아들에게는 《파운데이션》을 비롯한 수많은 SF 걸작을 쓴 대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성경부터 첨단과학까지, 거의 전 지식 분야를 넘나든 ‘미국판 이어령’으로도 유명하다. 따라서 그리스 로마 신화와 현대 영어라는 방대한 두 대양을 이토록 자유롭게 넘나든 이 책은 그의 재능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그는 siren(사이렌)과 volcano(화산) 등 우리들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이유를 모르던 어휘에서부터, apple of discord(사람들이나 집단 사이에 분쟁의 소지가 있는 문제)와 to cleanse the Augean stables(적폐를 일소하다) 등 영어권 독자들에게도 낯선 고급 표현까지, 다양한 영어의 기원들을 신화 이야기로 재미있게 녹여내고 있다. 별자리나 스타벅스, 인류의 달 착륙에 관한 이야기 등,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속에 숨은 신화 이야기를 영어 표현을 통해 새롭게 일깨워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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