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바다 - 남획으로 파괴된 해양생태계와 생선의 종말 (알사39코너)

저자 | 찰스 클로버 (지은이) | 이민아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펜타그램 / 2013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51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인간의 탐욕이 부른 바다의 황폐화를 다룬 논픽션. 영국에서 환경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전(前) '데일리 텔레그래프' 기자, 찰스 클로버가 전 세계 바다에서 벌어지는 수산물 남획의 실태와 남획이 불러온 해양생태계 파괴의 실상을 치밀한 취재와 조사를 통해 정면으로 드러낸 심층르포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지은이는 10여 년 동안 미국, 캐나다, 영국, 에스파냐, 아이슬란드, 덴마크, 일본 등 수많은 지역과 바다를 샅샅이 취재하고, 수많은 연구자들의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한마디로 전문 해양지식과 생생한 체험이 농축된 귀중한 결실이다.
지은이는 세계 곳곳에서 마주한 다양한 대안적 실험을 소개하며 그 성과와 한계까지 짚어낸다. 예를 들면, 공유지 관리의 혁명적 발상으로 평가되는 아이슬란드의 개인 소유권 제도(양도성개별할당제), 뉴질랜드의 해양보호구역 사례, 국제비영리기관인 해양관리협의회(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도 등이 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지은이는 10여 년 동안 미국, 캐나다, 영국, 에스파냐, 아이슬란드, 덴마크, 일본 등 수많은 지역과 바다를 샅샅이 취재하고, 수많은 연구자들의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한마디로 전문 해양지식과 생생한 체험이 농축된 귀중한 결실이다.
지은이는 세계 곳곳에서 마주한 다양한 대안적 실험을 소개하며 그 성과와 한계까지 짚어낸다. 예를 들면, 공유지 관리의 혁명적 발상으로 평가되는 아이슬란드의 개인 소유권 제도(양도성개별할당제), 뉴질랜드의 해양보호구역 사례, 국제비영리기관인 해양관리협의회(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친환경 수산물 인증제도 등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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