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 마르크스 자본론의 핵심을 찌르는 (알사61코너)

저자 | 임승수 |
---|---|
출판사 / 판형 | 시대의창 / 2008년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2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 속지 첫장에 저자서명과 선물용 글 남김
도서 설명
<자본론>을 오해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간된 책이다. 140년 전 책이지만 지금의 자본주의를 설명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다. 그러나 <자본론>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자본론>의 난점 중에 하나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경제에 문외한인 보통사람들과 함께 <자본론>을 공부하고 강연했던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알기 쉽게 풀어준다.
이 책은 <자본론>을 강의하는 ‘원숭이 선생님’과 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대화로 구성됐다. 그 학생들이 마르크스와 닮아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제목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원숭이도 이해할 만큼 <자본론>을 쉽게 풀어썼다는 것, 우리 모두 함께 <자본론>을 이해해보자는 저자의 자부심과 바람이 들어 있는 제목이다.
이번에 나온 2판은 초판의 문장을 전체적으로 손보았고, 그동안 독자들이 이메일로 지은이에게 보내온 질문을 추려 적절한 위치에 반영했으며, 부분부분 설명을 보충하거나 심도 깊은 내용을 추가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는 현재 상황에 맞게 고쳐 실었다.
이 책은 <자본론>을 강의하는 ‘원숭이 선생님’과 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대화로 구성됐다. 그 학생들이 마르크스와 닮아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제목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원숭이도 이해할 만큼 <자본론>을 쉽게 풀어썼다는 것, 우리 모두 함께 <자본론>을 이해해보자는 저자의 자부심과 바람이 들어 있는 제목이다.
이번에 나온 2판은 초판의 문장을 전체적으로 손보았고, 그동안 독자들이 이메일로 지은이에게 보내온 질문을 추려 적절한 위치에 반영했으며, 부분부분 설명을 보충하거나 심도 깊은 내용을 추가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는 현재 상황에 맞게 고쳐 실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