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미국의 역사 - 1차 세계대전부터 월스트리트 점령까지 (사39코너)

저자 | 전상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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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시대의창 / 2012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2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경제로 본 팍스 아메리카나 흥망사.
여느 책들과 다른 이 책의 특징은 경제를 중심으로 미국 현대사를 조명했다는 점이다.
미국의 흥망사는 곧 자본주의 흥망사라는 점에서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 역사를 다룬 것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20세기' '자본주의 세계경제'를 키워드로 그러나 딱딱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새로운 제국, 불확실한 패권'에서는 1차대전과 대공황, 2차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고립주의에서 탈피하여 세계의 패자로 등장하는, 즉 팍스 브리태니카에서 팍스 아메리카나의 세기로 교체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2부 '팍스 아메리카나'에서는 2차대전 직후 브레턴우즈체제가 성립되어 30년 가까이 지속된 자본주의 황금기를 다룬다.
3부 '신자유주의 시대'에서는 1970년대 초반 오일쇼크로부터 신자유주의 등장과 이후 소련이 붕괴되기까지 과정을 살펴본다. 오일쇼크와 케인스주의 폐기, 대처리즘과 레이거노믹스의 출현, 소련 해체와 탈냉전 등이 이 기간에 일어난다. 4부 '흔들리는 제국'에서는 탈냉전 이후 미국 중심의 일극체제가 탄생한 때로부터 동아시아 외환위기와 세계금융위기가 일어나기까지 과정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월가 점령 시위를 다룬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새로운 제국, 불확실한 패권'에서는 1차대전과 대공황, 2차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고립주의에서 탈피하여 세계의 패자로 등장하는, 즉 팍스 브리태니카에서 팍스 아메리카나의 세기로 교체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2부 '팍스 아메리카나'에서는 2차대전 직후 브레턴우즈체제가 성립되어 30년 가까이 지속된 자본주의 황금기를 다룬다.
3부 '신자유주의 시대'에서는 1970년대 초반 오일쇼크로부터 신자유주의 등장과 이후 소련이 붕괴되기까지 과정을 살펴본다. 오일쇼크와 케인스주의 폐기, 대처리즘과 레이거노믹스의 출현, 소련 해체와 탈냉전 등이 이 기간에 일어난다. 4부 '흔들리는 제국'에서는 탈냉전 이후 미국 중심의 일극체제가 탄생한 때로부터 동아시아 외환위기와 세계금융위기가 일어나기까지 과정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월가 점령 시위를 다룬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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