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란 서울 (알가2코너)

내가 자란 서울 (알가2코너)
내가 자란 서울 (알가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어효선 (지은이), 한영수 (사진)
출판사 / 판형 대원사 / 1990년 초판
규격 / 쪽수 180*250 / 198쪽
정가 / 판매가 3,5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삐걱빼각 삐걱빼각' 물지게 소리로 밝는 서울의 아침. 동네 어귀마다 하나씩 있던 공동수도의 추억. '두부 사~료, 비지 사~료' 힘차게 울려퍼지는 장사치의 목소리... 70여년 전 서울의 풍경을 간결한 언어와 흑백의 사진으로 되살려낸 사진에세이집이다.

아동문학가 어효선씨의 기억을 따라 1930년대 서울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가난하고 소박하지만 인간미가 넘쳤던 지난 시절이 담겨있는 정겨운 책.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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