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학의(北學議) (알철47코너)

북학의(北學議) (알철47코너)
북학의(北學議) (알철4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제가 (지은이) | 이익성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을유문화사 / 2011년 2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4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북학(北學)”이란 말은 『맹자』의 “진량은 초나라 사람이다. 그는 북쪽으로 유학하여(北學於中國) 북방의 학자들도 그보다 나은 사람은 없었다”라는 구절에서 왔다.

박제가는 29세 때인 정조 2년 1778년에 종사관으로 청나라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몇 달 머물면서 그는 농잠, 축목, 성곽, 궁실, 배, 수레에서부터 심지어 붓, 자[尺] 등의 제도에 이르기까지 청나라의 습속 가운데 조선에서 시행할 만한 것과 날마다 사용하기에 편리한 것을 보고 듣는 대로 적었다. 그런 다음 맹자가 진량에 관해 말한 것을 따와 『북학의』라 지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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