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 한국어를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작53코너)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 한국어를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작53코너)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 한국어를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작5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강룡
출판사 / 판형 유유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 크기) / 268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번역가이자 글쓰기 교육 전문가인 이강룡이 쓴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한국어 실력을 제대로 갖추어야 훌륭한 번역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원서를 분석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 말고, 평소 한국어 의사소통 습관을 잘 들여야 번역자에게 좋은 글쓰기 태도가 몸에 밴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는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 번역 교재가 아니라 좋은 글을 판별하고 훌륭한 한국어 표현을 구사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문장 교재다.

기술 문서만 다루다 보니 한국어 어휘 선택이나 문장 감각이 무뎌진 것 같다고 느끼는 현직 번역자, 외국어 구사 능력에 비해 한국어 표현력이 부족하다 여기는 통역사, 이제 막 번역이라는 세계에 발을 디딘 초보 번역자 그리고 수많은 번역서를 검토하고 원고의 질을 판단해야 하는 외서 편집자가 이 책의 독자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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