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문비나무 - 북아메리카 벌목의 역사에 얽힌 전설, 광기, 탐욕 (생9코너)

황금가문비나무 - 북아메리카 벌목의 역사에 얽힌 전설, 광기, 탐욕 (생9코너)
황금가문비나무 - 북아메리카 벌목의 역사에 얽힌 전설, 광기, 탐욕 (생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존 베일런트 지음 박현주 옮김
출판사 / 판형 검둥소 / 2008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15 / 33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벌목 산업이라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벌목꾼에서 나무 지킴이로 변신한 한 남자의 극잔적인 사명감

 

'황금가문비나무 벌목 사건'이라는 실화를 통해 북아메리카 벌목의 역사를 다룬 책.

 

2005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과 2006년 키리야마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북아메리카의 장엄한 생태계와 파괴적 벌목 행위로 드러난 인간의 탐욕을 서술하고 있다.

1997년 캐나다 퀸샬럿제도에서 딱 한 그루 남은 300년 된 황금가문비나무가 베어진 사건을 추적하면서 하이다 원주민들과 유럽인의 충돌, 태평양 연안 야생지의 아름다움, 북아메리카 벌목 산업의 광기와 탐욕 등을 풀어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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