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별난 역사 - 한 권으로 맛있게 즐기는 음식 교양서 (음0코너)

음식의 별난 역사 - 한 권으로 맛있게 즐기는 음식 교양서 (음0코너)
음식의 별난 역사 - 한 권으로 맛있게 즐기는 음식 교양서 (음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안 크로프턴 (지은이), 김시원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레몬컬쳐 / 2015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10 / 31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전 세계 미식가들을 당황시킨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재료들과 요리법들이 탄생하기까지 인류는 어떤 음식들을 먹어왔으며, 어떤 음식들까지 먹었을까? 저자 이안 크로프턴이 아프리카, 중국을 거쳐 인도의 작은 시골마을까지 샅샅이 다니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음식의 별난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소개한다.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음식의 역사도 함께 발전해왔다. 세상에 널려 있는 재료들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려내고 그리고 '인간의 음식'으로 발전시키기까지 인류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책에는 코끼리, 기린, 하마, 다람쥐뿐만 아니라 톱밥이나 잔디, 빅토리아 호수의 진흙과 같이 기이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법이 소개되고 있다.

파리머리 파이, 박쥐 다리 젤리, 봄 개구리 내장 스튜 등 이름만 들어도 오싹한 느낌이 나는 음식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뿐만 아니라 초콜릿, 파마산치즈, 커리, 우스터드소스, 프렌치토스트 등 지금도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말해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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