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전시집 - 니체 철학의 핵심 (알집38코너)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 아키야마 히데오 | 도미오카 치카오 (엮은이) | 이민영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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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시그마북스 / 201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15(보통 책 크기) / 55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쟈켓) - 새책
도서 설명
니체는 자신의 작시를 이른바 '시집'이라는 형태로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본은 없다. <니체전시집>이 원본으로 선택한 무자리온 판 니체 전집 제20권에는 소년 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니체의 시들이 모두 들어 있다.
이 무자리온판 니체 전집은 뷔르츠바하 박사가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벳 푀르스터 니체의 허락을 받아서 편집한 것이다. 사상사에 있어서 니체와 같은 인물은 매우 특이한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그에게 시인이냐, 철학자냐, 문학자냐 등의 물음을 던지고 어떤 특정한 답을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하다.
니체는 시인이지만 철학자-시인이다. 넓게 말하자면 니체는 그 자신이 여러 차례 자신의 유고작 <힘에의 의지>에서 기술한 예술가-철학자이다. '산다는 것은 예술'이라고 니체는 말한다.
삶이 예술이기 때문에 어떤 식의 삶도 허용될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야 한다면 아름다우면서도 강하게 살고 싶다. 그 바람을 니체는 자기의 삶 속에서 관철했고 그 삶의 불꽃이 이 시집 안에서 사방을 향해 번져나고 있는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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