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윌리엄 C. 버거 (지은이) | 채수문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바이북스 / 2010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91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꽃이 자연과 생태계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쉽고도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꽃의 정의는 무엇인지, 왜 꽃이 피는지, 꽃을 피우는 식물이 어떻게 진화해오고 세상을 바꾸어왔는지 등 꽃의 아름다움 뒤에 숨어 있는 복잡하고도 신비로운 메커니즘을 전해준다. 오랜 세월 동안 인간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어온 식물을 하나 꼽으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꽃을 선택할 것이다. 그만큼 꽃은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인간에게 소중한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꽃이 가진 외형적 아름다움에 가려 꽃을 피우는 식물이 지구의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해왔는지는 자주 간과되어 왔음을 깨달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