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화폐의 역사 (가28코너)

저자 | 캐서린 이글턴 | 조너선 윌리암스 (지은이) | 양영철 | 김수진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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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말글빛냄 / 2008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75*230 / 35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역사와 지역적 형태를 포함하며, 유럽과 미국의 시각에서 벗어나 전 세계 모든 지역의 돈을 원색 사진과 함께 탐구한다. 돈의 발생처인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돈의 역사를 시작으로 그리스와 로마의 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돈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중세의 유럽을 살피고, 많은 지역에 영향을 끼친 이슬람 세계의 화폐,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화폐를 해설했다.
나아가 근대기 이전까지 동양의 역사에서 큰 몫을 차지한 중국의 화폐와 그의 영향을 받은 주변국가의 화폐(한국의 해동통보 등)를 설명했다. 또한 중세를 마감하고 근대로 넘어온 시기의 화폐와 사회적 상황,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특이하고도 기이한 화폐들, 오늘날에도 일부 지역에서 유통되는 돈의 특별한 형태(조개껍데기, 식물의 변형 등)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현대의 화폐의 변화상을 살피고 미래 화폐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예측했다. 1997년 대영박물관 내 HSBC 화폐전시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10년 만에 개정판이 간행되었다. 이 개정판을 통해 돈의 지역적/역사적 범위를 확대하여 전 세계의 돈의 형태를 추적했다.
나아가 근대기 이전까지 동양의 역사에서 큰 몫을 차지한 중국의 화폐와 그의 영향을 받은 주변국가의 화폐(한국의 해동통보 등)를 설명했다. 또한 중세를 마감하고 근대로 넘어온 시기의 화폐와 사회적 상황,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특이하고도 기이한 화폐들, 오늘날에도 일부 지역에서 유통되는 돈의 특별한 형태(조개껍데기, 식물의 변형 등)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현대의 화폐의 변화상을 살피고 미래 화폐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예측했다. 1997년 대영박물관 내 HSBC 화폐전시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10년 만에 개정판이 간행되었다. 이 개정판을 통해 돈의 지역적/역사적 범위를 확대하여 전 세계의 돈의 형태를 추적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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