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넌 조선의 해녀들 (알역90코너)

바다를 건넌 조선의 해녀들 (알역90코너)
바다를 건넌 조선의 해녀들 (알역9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영, 양정자 저 / 정광중, 좌혜경 옮김
출판사 / 판형 각 / 2004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62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2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해양 문명사상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제주의 해녀들. 잠수 노동으로 돈벌이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서 물질하는 것을 출가 물질이라 하는데, 여기서는 일본으로 출가물질을 떠난 해녀들을 다루고 있다.
 
일본 지바현의 보소 반도에서 살았던 잠수(해녀) 어머니들의 눈물과 웃음을 통해 일본 출가물질의 실마리와 윤곽을 그려낸 책으로, 출가 물질을 떠난 제주 해녀들의 현지 생활상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목차

서문
역자 서문
 
Ⅰ. 와다우라 잠수들의 우두머리
Ⅱ. 가나야 지역어민과의 대립
Ⅲ. 다케오카 다이버들에 의해 황폐해지는 연안바다
Ⅳ. 호타 '천재 해녀'의 반생
Ⅴ. 지쿠라 사토 씨가 있던 바다
Ⅵ. 아마츠 두 잠수
Ⅶ. 가츠우라 대담하고 억척스럽게 살아와서
Ⅷ. 잠수의 역사와 출가
 
후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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