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몽, 조선 최후의 48년 (알역73코너)

남가몽, 조선 최후의 48년 (알역73코너)
남가몽, 조선 최후의 48년 (알역7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성수
출판사 / 판형 왕의서재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5*225 / 22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고종과 순종을 최측근에서 모셨던 시종원 부경(現 대통령 비서실 차장) 정환덕이 궁중에서 직접 보고 들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다.

때문에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았던 고종 시대 궁중 비사를 비롯해 논란이 되는 고종과 명성황후, 흥선대원군, 순종에 관한 생생한 기록과 만날 수 있다.

 

고종과 순종을 최측근에서 모셨던 시종원 부경 정환덕은 <남가몽>이란 비망록을 남겼다. 그 <남가몽>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숨가빴던 조선의 마지막 48년과 조선의 멸망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던 순간순간마다 그 이면에 있었던 숨은 이야기들도 함께 그렸다. 파란만장했던 고종과 순종 시대의 역사적 사건들과 궁중 비화들을 담아, 많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그 시대의 상황과 역사적 진실과 만날 수 있다.

나아가 정사를 통해 알 수 없었던 불우했던 왕, 고종과 순종이 당시 느꼈을 답답한 심경을 읽을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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