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 청소년과 함께 살아숨쉬는 21세기 대안교과서 (알가18코너)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 청소년과 함께 살아숨쉬는 21세기 대안교과서 (알가18코너)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 청소년과 함께 살아숨쉬는 21세기 대안교과서 (알가1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육훈
출판사 / 판형 휴머니스트 / 2010년 1판7쇄
규격 / 쪽수 190*260(노트 크기 정도) / 351쪽
정가 / 판매가 19,000원 / 4,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전체적인 상태는 좋으나 본문 뒷쪽 10여장이 하단부 끝선에 물얼룩 조금 묻음

도서 설명

미래의 눈으로 한국 근현대스를 읽는다

2002년 3월 출간되었던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2>, 2005년 10월 출간되었던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1-2>의 흐름을 있는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편. 1860년대서붙 1987년까지를 범위로 하고, 대한민국과 남한의 민주주의 진전에 초점을 맞추었다.

일반적인 검인정 교과서나 다수의 근현대사 책들과 시기구분이 틀린데, 일반적으로 1910년과 1945년을 나누고, 그 이후를 정권 별로 나누어 기술하는 데 반해, 이 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구성을 시기 구분점으로 삼고, 현대사에서도 60년대를 기준으로 나눈 것에서 '민주주의'라는 일관된 흐름으로 역사를 써내려가려는 지은이의 신념이 엿보인다.

큰 흐름 속에서 여러 분야를 녹여내는 방식을 택했고, 결과적으로 정치, 경제 관련 내용이 많지만 일상의 삶과 관련된 사회, 문화와 관련한 내용도 비중있게 다루어져 있다. 보다 열린 눈으로 우리들이 만들어온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진 교과서.

 

프롤로그 과거를 향해 질문을 던지다

1장 전환기를 맞은 조선
2장 대한 제국에서 대한 민국으로
3장 민족 해방 운동이 불붙다
4장 두 개의 국가로 나뉘어 독립하다
5장 산업화와 민주주의, 마주보는 남과 북

에필로그 20세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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