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의 조선침략과 대아시아주의 - 우익 낭인들의 활동과 사상을 중심으로 (알집70코너)

근대 일본의 조선침략과 대아시아주의 - 우익 낭인들의 활동과 사상을 중심으로 (알집70코너)
근대 일본의 조선침략과 대아시아주의 - 우익 낭인들의 활동과 사상을 중심으로 (알집7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강창일
출판사 / 판형 역사비평사 / 2002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12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기까지 일본 침략정책의 근간을 이루었던 大아시아주의의 형성배경과 발전과정을 논의한 책이다.

특히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 우익낭인들의 행동과 사상을 중심으로 일본의 조선 및 대륙침략정책을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 7개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흑룡회와 일진회가 합작하여 '한일합방' 운동을 전개한 것에서 일본의 침략논리와 한국 친일세력의 매국논리를 결합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일본 우익의 정체를 역사적 측면에서 밝히며 그 근거를 모두 일본측 자료에서 가져와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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