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의 역사 - 해양문화총서 3 (알역70코너)

난파선의 역사 - 해양문화총서 3 (알역70코너)
난파선의 역사 - 해양문화총서 3 (알역7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앵거스 컨스텀 | 클라우디아 페닝턴 (지은이) | 김웅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수수꽃다리 / 200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6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바다에 침몰한 난파선들 안의 유적은 지상의 유적과는 달리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난파 당시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존하는 타임캡슐로의 기능을 한다. 또한 바다는 인간이 만들었던 물건들에 신비스러운 변형을 일으켜 이를 더욱 더 매혹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이 책은 기원전 13세기의 난파선에서부터 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파선 타이타닉, 제2차 세계대전에서 침몰한 현대식 전함에 이르기까기, 인류사의 주요 시대별 난파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선박의 발달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각각의 난파선에 대한 엄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해 난파 당시의 정치, 사회, 경제적 배경까지 재현해내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관련한 다양한 흑백 및 컬러 사진과 연표를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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