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아 망해라 -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알역6코너)

대한제국아 망해라 -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알역6코너)
대한제국아 망해라 -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알역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윤효정 (지은이) | 박광희 (엮은이)
출판사 / 판형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20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조선의 마지막 지사 윤효정(1858~1939)이 백성들의 피와 눈물과 웃음을 담아 쓴 살아 있는 구한말사.

윤효정의 <풍운한말비사>를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하였다. 윤효정이 이 책을 쓴 이유는 망국의 현장을 지켜보는 백성들의 마음을 똑똑히 기록함으로써 훗날의 경계로 삼기 위한 것이었다.

이 책은 백성들의 시선으로 본 반성의 역사이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뉘어 있다. 1부 '헌종부터 고종까지 망국의 역사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2부 '파란의 세월을 살다간 대원군과 민비', 3부 '정변과 전쟁, 그리고 요동치는 백성들의 마음', 4부 '망국을 주도한 역적들과 민중들의 희망 독립협회'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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