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과 김구 5 - 제2부 임시정부를 짊어지고 1919~1945 - 3 (집92코너)

이승만과 김구 5 - 제2부 임시정부를 짊어지고 1919~1945 - 3 (집92코너)
이승만과 김구 5 - 제2부 임시정부를 짊어지고 1919~1945 - 3 (집9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손세일
출판사 / 판형 조선뉴스프레스 / 2015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787쪽
정가 / 판매가 43,000원 / 3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언론인 손세일이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이승만과 김구라는 한국현대사의 양대 거인을 중심으로 구한말에서 대한민국 건국에 이르는 시기에 있었던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꼼꼼히 기술하고 있다.

1부에서는 이승만과 김구 두 사람의 출생에서부터, 두 사람이 구한말의 격동기를 거쳐 3.1운동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2부에서는 두 사람이 3.1운동의 결과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에 함께 참여하여 1945년 8월 15일에 해방을 맞이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3부에서는 1945년 10월과 11월에 국민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귀국한 두 사람이 냉전체제라는 새로운 국제정치질서의 전개 속에서 통일독립정부 수립이라는 민족적 과제를 두고 어떻게 고뇌하고 행동했는가를 기술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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