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중국 서예사 (下) ㅣ 만화 중국 서예사 2 (알작51코너)

저자 | 우오즈미 가즈아키 지음 | 임경택 옮김 | 쿠리타 미요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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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소와당 / 2009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307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새책
도서 설명
문인과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는 서예, 그 기원은 어디서부터일까? 만화로 보는 쉽고도 알찬 중국서예사!
『만화 중국서예사』는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장대한 중국서예사를 2권으로 다룬 책이다. 서예는 중국 문명의 핵심 장르라고들 하지만 근대 이후 국내 연구자의 태부족으로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개론서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이 책은 갑골문에서 근대 서화 시장 형성에 이르기까지 서예사의 핵심적인 작품들과 역사적 사실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왕희지, 안진경, 소식, 완원, 등석여 등 서예사에 빠질 수 없는 주요 인물들을 개괄하고 있다.
이 책은 시대 순으로 중국서예사를 써내려가면서 본문 속에 핵심 작품을 도판으로 수록하거나 어려운 개념을 만화로 설명하는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각 작품들은 400여 점에 이르며, 그 작품이 나타나게 된 시대적 상황은 물론 걸작의 포인트도 일일이 지적하고 있다. 초서나 전서로 된 어려운 원문은 컴퓨터 활자로 일일이 옮겨두어 전문가도 참고할 수 있게 했다.
후반부인 下편은 방대한 중국 서예의 역사 중 후반부인 오대ㆍ송으로부터 중화민국까지의 서예사를 정리했다. 필의를 중시하는 북송의 서예가들과 원에서 명ㆍ청으로 이어지는 서예의 변천, 그리고 근대 서구사상과의 만남, 이 네 가지의 주제로 전개된다.
이 책은 시대 순으로 중국서예사를 써내려가면서 본문 속에 핵심 작품을 도판으로 수록하거나 어려운 개념을 만화로 설명하는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각 작품들은 400여 점에 이르며, 그 작품이 나타나게 된 시대적 상황은 물론 걸작의 포인트도 일일이 지적하고 있다. 초서나 전서로 된 어려운 원문은 컴퓨터 활자로 일일이 옮겨두어 전문가도 참고할 수 있게 했다.
후반부인 下편은 방대한 중국 서예의 역사 중 후반부인 오대ㆍ송으로부터 중화민국까지의 서예사를 정리했다. 필의를 중시하는 북송의 서예가들과 원에서 명ㆍ청으로 이어지는 서예의 변천, 그리고 근대 서구사상과의 만남, 이 네 가지의 주제로 전개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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