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알철81코너)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알철81코너)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알철8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슬라보예 지젝(엮은이) | 김소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새물결 / 2001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00쪽
정가 / 판매가 17,8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아마도 국내에서 출판된 책 중 가장 긴 제목을 가진 이 책은, 히치콕의 영화들을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특히 슬라보이 지젝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적으로 재해석된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주요한 방법론으로 채택했다.

이 책의 편집자이자 서론과 마지막 장을 쓴 지젝은 <삐딱하게 보기>와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등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던 철학자. 그리고 파스칼 보니체르, 미셸 시옹, 믈라덴 돌라르 등의 영화학자들이 참여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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