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남한에서 - 한러문화협회 연구총서 2 (알국8코너)

1945년 남한에서 - 한러문화협회 연구총서 2 (알국8코너)
1945년 남한에서 - 한러문화협회 연구총서 2 (알국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파냐 이사악꼬브나 지음 | 김명호 옮김
출판사 / 판형 한울 / 199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6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 같은데 책 하단 귀퉁이에 팥알 크기 반점 하나 있음

도서 설명

러시아 지성인이 쓴 역사현장기록.
 
일제 식민치하의 서울에서 주일본 소련 총영사관의 부영사로 체류했던 아나똘리 이바노비치 샤브쉰의 부인이 저자다.
 
제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조선모습퉈 해방으로 환호하는 조선,평양으로의 여행,모스크바 3상회의 이후 모습을 담았다

목차

001. <전민족적 위기의 고조>
002. 제2차 세계대정 시기의 조선
003. 조선혁명의 전위세력들
004. <해방>
005. 환호하는 조선,혁명의 심화-남조선 인민위원회 창설
006. 이중 권력
007. 미군 진주,83병으로의 진격
008. 정치세력의 번위 설정
009. 여러사지 것들에 대하여
010. 평양으로의 여행.북조선의 처녀지
011. 서울에서 공연된 고골리의 [검찰관]과 고리끼의 [어머니]
012. 뜨거운,뜨거운 12월
013. <모스끄바 3상회의 이후의 남한>
014. 대중적인 지지운동,반동세력들의 기만
015. 여러가지 것들에 대하여
016. 남한 민주주의 민족전성의 형성
017. 공동위워회의 사업과 그 실패, 반동세혁들의 우분별
018. 1946년 폭우가 내리기 직전의 여름
019. 반동세력들이 장애를 피해가다-'중도파'에의 기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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