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알역52코너)

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알역52코너)
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알역5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W. B. 바틀릿 (지은이) | 서미석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길사 / 2004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25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3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동방을 향한 서방의 침략과 약탈의 역사. 신의 뜻으로 가장된 인간의 욕심이 일으킨 십자군전쟁의 200년을 낱낱이 파헤친 책. 반복되는 음모와 배신과 암투 속에 신앙의 순수성과 정열은 침략, 살인, 약탈로 얼룩지고 그리스도교인과 무슬림, 비잔틴 제국과 몽골인들까지 뒤섞여 전쟁은 중세의 세계사를 뒤흔든다.

목차

십자군, 매혹적이고 드라마틱한 한 편의 서사극 _ 책을 펴내며
1. 교황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
2. 신의 뜻으로! 신의 뜻으로?
3. 분열을 거듭하는 이슬람
4. 수치스러운 시작
5. 마침내, 군주들 출발하다
6. 이어지는 함락과 전투의 승리
7. 야심으로 변질되는 십자군 전쟁
8. 다시 찾은 황금도시 예루살렘
9. 새로운 왕국의 통치
10. 승리, 그리고 참패
11. 한 시대의 종말
12. 쇠퇴가 시작되다
13. 완전한 실패
14. 불길한 예감
15. 살라딘의 등장, 이슬람의 부상
16. 이어지는 패배
17. 파멸과 유예
18. 시간을 벌어라
19. 우트르메르 재건, 희망은 있다
20.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하다
21.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약탈
22. 사라져버린 믿음, 소망, 사랑
23. 여전히 불안한 예루살렘
24. 무슬림의 분열로 파멸을 모면하다
25. 제국의 종말, 또다른 제국의 탄생
26. 쇠퇴기에 접어든 우트르메르
27.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 십자군 전쟁
참고문헌
그림목록
십자군 연표
주요 인물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는 전쟁의 역사 _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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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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