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톤의 물음 - 쓰레기에 대한 모든 고찰 (알사63코너)

저자 | 에드워드 흄즈 (지은이) | 박준식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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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낮은산 / 2013년 초판 |
규격 / 쪽수 | 140*200 / 45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쓰레기는 미국 최대의 수출품이자 미국인이 남기는 최대의 유산이다. 미국인 한 사람은 평생 동안 102톤의 쓰레기를 만들어 낸다.
본책은 이 쓰레기가 어떻게 얼마나 쌓여 왔는지, 그 처리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그 역사와 현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그 쓰레기에 중독되어 있다는 점이다.
1부 ‘우리가 만든 그 괴물’은 쓰레기의 실태, 쓰레기 처리의 역사를 살펴본다. 2부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추적해 들어가 그 실태를 밝혀내 알려주는 사람들을 통해(<쓰레기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쓰레기의 기기묘묘한 일생, 우리의 잘못된 인식, 매립과 재활용으로 낭비의 면죄부를 받으려는 세태 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3부 ‘정상으로의 회귀’는 앞서 보여준 암울한 현실에 다소나마 희망을 주는 사람들과 도시들을 소개함으로써 저자 나름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일종의 해법을 제시하려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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