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는가 - 다 빈치를 찾아 떠나는 이탈리아 예술기행 (미26코너)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는가 - 다 빈치를 찾아 떠나는 이탈리아 예술기행 (미26코너)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는가 - 다 빈치를 찾아 떠나는 이탈리아 예술기행 (미2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사토 고조 (지은이) | 황세정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미래의창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20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다 빈치의 ‘공적인’ 예술인생과 ‘사적인’ 한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화려한 천재의 삶과 권력자들에 의해 평생을 떠돌아야 했던, 나약한 인간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적 기질을 발휘했던 다 빈치의 초기 작품부터, 베로키오 공방을 독립해 단독 작품 활동으로 명성을 쌓아가는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다 빈치의 대표 작품으로 유명한 모나리자의 실제 주인공과 작품의 탄생 배경을 새롭게 이야기하며 명화의 숨은 뒷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또 다른 모나리자의 존재 사실과 그 근거를 바탕으로 「젊은 모나리자」의 행방과 탄생 과정을 쫓는다. 또한, 이탈리아 전역에 퍼져 있는 다 빈치의 작품을 찾아 15세기 르네상스와 찬란한 예술문화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그려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에 전시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품의 이동 경로와 시대 상황에 가려져 있던 진실들을 하나씩 파헤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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