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통변 古典通變 - 1714~1954 전환기 우리 고전에서 발굴한 뜨겁고 매혹적인 역사의 현장 (알오78코너)

저자 | 노관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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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김영사 / 2014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 / 51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 속지 첫장에 저자 서명과 글 있음
도서 설명
노관범 역사학자가 쓴 새로운 조선 고전 평설서. 1714년에서 1954년까지 전환기 우리 고전에서 발굴한 뜨겁고 매혹적인 역사적 현장들을 담은 이 책에서는 18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홍대용과 박제가 외에도 오광운, 김려, 이상수, 김창희, 황병중, 권도용, 이관구 등 새로운 지식인들의 이름이 수없이 등장한다.
이 책은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과거를 끊임없이 지금 여기와 연결하며 우리 고전을 21세기 판본으로 업그레이드한 우리 고전 해설서다. 또한 고전 읽기와 역사 평설의 통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조선 고전 평설서이며 전환기 지성의 계보를 추적한 지식 로드맵이기도 하다. 미얀마에 대한 한시가 담긴 조수삼의 《추재집》에서 제주학의 거장 김석익의 《탐라기년》까지 희소가치가 높은 50점의 도판은 읽는 재미와 이해도를 더한다.
이 책은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과거를 끊임없이 지금 여기와 연결하며 우리 고전을 21세기 판본으로 업그레이드한 우리 고전 해설서다. 또한 고전 읽기와 역사 평설의 통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조선 고전 평설서이며 전환기 지성의 계보를 추적한 지식 로드맵이기도 하다. 미얀마에 대한 한시가 담긴 조수삼의 《추재집》에서 제주학의 거장 김석익의 《탐라기년》까지 희소가치가 높은 50점의 도판은 읽는 재미와 이해도를 더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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