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위안부 기지촌의 숨겨진 진실 - 미군위안부 기지촌여성의 첫 번째 증언록 (알사61코너)

미군 위안부 기지촌의 숨겨진 진실 - 미군위안부 기지촌여성의 첫 번째 증언록 (알사61코너)
미군 위안부 기지촌의 숨겨진 진실 - 미군위안부 기지촌여성의 첫 번째 증언록 (알사6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현선 (엮은이) | 김정자 증언 / 새움터 기획
출판사 / 판형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 344쪽
정가 / 판매가 28,000원 / 16,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미군 기지촌여성의 첫 번째 증언록이며, 한국에도 ‘군대 위안부’가 존재하고 있음을 육성으로 밝히는 최초의 책이다.
 
 
지금까지 기지촌이나 기지촌여성문제를 다루기 위해 여러 시도들이 있었지만 기지촌여성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경험과 고통을 증언한 것은 처음이다.
 
또한 미군기지 주변의 성매매여성이 미군 위안부로서 의도적으로 통제, 관리받으며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임을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는 의미도 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증언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속속 나올 것이며, 이러한 증언을 토대로 한미 양국 정부의 책임을 묻는 활동도 시작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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