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존심 발도르프 학교 (알역25코너)

독일의 자존심 발도르프 학교 (알역25코너)
독일의 자존심 발도르프 학교 (알역2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고야스 미치코 (지은이) | 임영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밝은누리 / 2005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03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독일 교육의 자존심, 발도르프 학교를 살펴보는 책. 저자가 1970년대 초 독일 유학중에 자신의 딸을 뮌헨의 발도르프 학교에 보내면서 딸의 학교 생활을 통해 느낀 그 학교의 독특한 교육 방법과 사상을 어머니의 입장에서, 또 학문적인 시각에서 묘사하고 있다.
 
저자는 발도르프의 경험을 통해, 기존 교육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앞으로 우리의 21세기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목차

책머리에
이자론의 유치원
다시 찾아온 뮌헨에서
슈타이너 학교 입학
최초의 친구 에바 마리아
1학년 시간표
지하철 개통과 올림픽
교과서 없는 수업
뮌헨의 크리스마스
점수를 매기지 않는 특이한 성적표
올림픽과 유럽여행
2학년이 되다
슈타이너 교육의 전망
맺음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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